디아즈 이어 이재현 백투백홈런, '박진만 감독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4 21: 31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이재현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박진만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0.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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