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박진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14 21: 33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SSG는 김광현이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8회말 2사 1루 우월 2점 홈런을 친 디아즈와 포효하고 있다. 2025.10.1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