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싱’ 이지현, 걸그룹→미용사로 대박나고 父 병간호까지 바쁜 일상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10.15 10: 29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활동하며 아빠 병간호까지 하는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14일 “오늘도 열심히 매직세팅 말고 아빠 병문안. 이제 청춘이신 아빠 송이랑 산책도 더 많이 하시고 전보다 더 힘있게 아빠 제일 좋아하시는 잔디 밟으실거에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이지현은 병원에 있는 아빠의 발을 정성껏 마사지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미용실에서는 바쁘게 머리를 하고 있는 등 바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딸과 아들을 양육 중이다.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최근 미용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는 미용사로 활약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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