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Mnet 새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힙팝 프린세스’는 한국과 일본 참가자들이 직접 음악, 안무, 스타일링, 영상 제작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힙합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다.
Mnet·U-NEXT 한일 합작 프로젝트 ‘힙팝 프린세스’는 오는 10월 16일(목)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일본인 참가자 우라라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10.15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