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베논 향한 볼하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5 16: 02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는 남자부 각 7개 구단의 감독과 국내 대표 선수 1명, 외국인 선수 1명이 참석해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전한다.
한국전력 김정호와 쉐론 베논 에반스와가 각오를 전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25.10.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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