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 시즌 V리그 트로피 향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5 16: 45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는 남자부 각 7개 구단의 감독과 국내 대표 선수 1명, 외국인 선수 1명이 참석해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전한다.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 KB손해보험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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