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김하늘, 애 엄마 맞아? 변함없는 동안 미모..청순한 옆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0.15 19: 27

배우 김하늘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김하늘은 자신의 계정에 “9월 언젠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팔짱을 끼고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옆태를 자랑한 그는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특히 김하늘은 40대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거스른 동안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8년 5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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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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