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형, 화려하게 날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15 20: 00

15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LG의 외곽을 책임지는 유기상이 2번째 4경기 연속 3점슛 5개+ 성공 기록에 도전한다.
안양 정관장 변준형이 창원 LG 유기상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0.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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