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하는 김종규와 김영현 그리고 워싱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15 20: 33

15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LG의 외곽을 책임지는 유기상이 2번째 4경기 연속 3점슛 5개+ 성공 기록에 도전한다.
안양 정관장 김종규와 김영현이 브라이스 워싱턴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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