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박자 빠른 워싱턴, 내가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15 20: 34

15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LG의 외곽을 책임지는 유기상이 2번째 4경기 연속 3점슛 5개+ 성공 기록에 도전한다.
안양 정관장 브라이스 워싱턴이 창원 LG 박정현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25.10.1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