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송해나, '길치라도 괜찮아'로 시청자 만나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6 11: 51

16일 오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ENA 신규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는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김원훈과 송해나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10.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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