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한국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이자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로, 올해 제21회를 맞아 지난 20년의 성과와 정신을 계승하면서 다시 동시대 젊은 창작자들과의 역동적인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집행위원회(감독 엄태화, 윤가은, 이상근, 이옥섭, 장재현, 조성희, 한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6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