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조 컨디션 점검하는 양상문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17 15: 55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한화 양상문 코치가 캐치볼을 하는 정우주를 바라보고 있다. 2025.10.17 /sunday@osen.co.k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