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상태 살피는 박종훈 감독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17 18: 23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박종훈 감독관이 그라운드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5.10.17 /jpnews@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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