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1차전 우천으로 취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17 18: 50

17일 오후 6시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플레이오프 1차전은 18일 오후 2시 낮 경기로 변경됐다.
우천 취소를 안내하는 문구가 전광판에 표시돼 있다. 2025.10.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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