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수빈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팬사인회 참석차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정수빈은 올해 STUDIO X+U '선의의 경쟁'과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 호연을 거듭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안방극장, OTT, 스크린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명실상부 '라이징 스타'로 등극한 정수빈은 최근 중국에서 단독 팬미팅과 단독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수빈이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8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