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신' 장새별, 부친상 5개월 만에 모친상…깊은 슬픔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10.18 13: 44

골프 아나운서 출신 겸 방송인 장새별이 모친상을 당했다.
장세별의 모친 전용선 씨가 18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장새별은 지난 5월,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부친상을 당하고 5개월 만에 모친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빠졌다.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패션 행사 ‘서울패션위크’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열린다.모델 장새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7 / soul1014@osen.co.kr

골프 아나운서로 시작해 ‘골프 여신’으로 불린 장새별은 2023년 뉴스타홀딩스를 설립하고 사업가로서 인생 2막을 열었다.
한편 장새별 모친 전용선 씨의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6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2묘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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