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아나운서 출신 겸 방송인 장새별이 모친상을 당했다.
장세별의 모친 전용선 씨가 18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장새별은 지난 5월,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부친상을 당하고 5개월 만에 모친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빠졌다.

골프 아나운서로 시작해 ‘골프 여신’으로 불린 장새별은 2023년 뉴스타홀딩스를 설립하고 사업가로서 인생 2막을 열었다.
한편 장새별 모친 전용선 씨의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6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2묘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