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1회부터 강렬한 포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18 14: 09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2사에서 한화 폰세가 삼성 구자욱을 삼진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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