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김태연, 누가 먼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18 14: 48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2,3루에서 한화 김태연이 손아섭의 투수 앞 땅볼에 홈에서 삼성 강민호의 태그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삼성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 유지. 2025.10.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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