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폰세 길어지는 인터벌에 불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18 15: 07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3루에서 삼성 구자욱이 한화 폰세의 인터벌이 길어지자 구심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2025.10.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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