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택 주심에게 항의하는 김경문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18 15: 14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구자욱과 한화 폰세가 타임을 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마운드를 방문한 김경문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5.10.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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