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한화 더그아웃 바라보며 하소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18 15: 21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3루에서 삼성 구자욱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한화 폰세와 타석에서 신경전 벌인 부분에 대해 한화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5.10.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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