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현빈이 굿'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5.10.18 15: 27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역전 3타점 적시타를 친 문현빈이 노시환의 적시타때 득점을 올리고 김경문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10.18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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