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몸에 맞는 볼 최재훈 위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18 15: 35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에서 삼성 강민호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는 한화 최재훈에게 미안함을 전하고 있다. 2025.10.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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