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성공 이청용, 기쁨은 팬들과 함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18 16: 22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 HD와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신태용 감독 경질을 두고 후폭풍이 몰아친 울산은 급격히 무너져 강등권까지 추락했고, 반면 광주FC는 파이널A 진출의 마지막 불씨를 살리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울산 HD 이청용이 페널티킥을 성공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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