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주먹 불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18 16: 42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2,3루에서 삼성 이호성이 한화 노시환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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