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운드 올라 선수들 격려하는 김경문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18 17: 31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에서 한화 김서현이 삼성 이재현에 솔로포를 허용하자 김경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10.18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