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정호영 위로 넘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8 17: 52

18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진행됐다.
올시즌 앞두고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은퇴하고 이다현을 영입했다. 반면 정관장은 표승주가 은퇴했다.
1세트 흥국생명 김수지가 연타를 날리고 있다. 2025.10.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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