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큰 삼성 치어리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5.10.18 17: 58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치열한 타격전 끝에 한화가 9-8로 승리했다.
삼성의 패색이 짙어지자 삼성 치어리더가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10.18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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