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힘찬 시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18 18: 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첫 판을 승리하고,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76.5%를 잡았다.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9-8 재역전 승리를 거뒀다.
경기에 앞서 가수 겸 배우 유리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5.10.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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