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흥국생명,'정관장 3-1 잡고 개막전 승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8 18: 57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상대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개막전 홈경기에서 정관장을 3-1(26-24, 25-16, 18-25, 25-19)로 제압했다.
경기종료 후 흥국생명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1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