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안, 190cm 이채민과 비교→키 작아 아쉽다는 말에 억울 “나도 184cm”(전지적참견시점)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주안이 키가 아쉽다는 반응에 억울함을 표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김석훈, 이주안이 출연했다.

이주안은 매니저가 ‘폭군의 셰프’에 함께 출연한 이채민과 비교를 하자 질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는 자신의 어머님은 이주안의 팬이지만 자신은 이채민이 더 좋다며 이채민이 얼굴이 더 작고 키가 더 크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이주안은 자신도 얼굴이 작고 키도 크다고 맞받아쳤다.

이주안은 “(드라마가 잘 되고) 실시간 반응을 봤다. (시청자 반응 중) ‘공길이가 다 좋은데 키가 아쉽다’고 하더라. 채민이가 190cm였고, 영운이 형이 189cm였다. 상대적으로 작아 보였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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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