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주안이 쉴 틈 없이 노력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김석훈, 이주안이 출연했다.
이주안은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내린 후 영양제를 먹었다. 화보 같은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 긴 머리를 정리한 이주안은 자신이 출연했던 화제의 드라마 ‘폭군의 셰프’ OST도 막힘없이 칠 만큼 화려한 실력을 자랑했다.
이주안은 평소 어떤 역이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액션 스쿨, 무에타이, 승마 등 여러 가지를 미리 배우고 연습한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총, 검 등 다양한 물품들을 구비하고 있었다.
이주안은 집에서 직접 철판 요리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주안은 요리복, 앞치마까지 제대로 차려입고 요리를 시작했다. 이주안은 모든 상황을 즐기면서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주안은 식후 동네 놀이터에 나왔다. 숨 쉬듯 운동을 하는 이주안의 모습에 모두가 칭찬을 쏟아냈다. 이주안은 ‘폭군의 셰프’에서도 평소 액션 스쿨에서 쌓았던 실력으로 대부분의 액션신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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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