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49kg’ 김사랑, 뺄 곳도 없는데..“다이어트할 때 물 많이 마시기!”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5.10.19 15: 20

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가운데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18일 김사랑은 개인 SNS를 통해 “다이어트할 때 따뜻한 물 많이 마시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거울 앞에서 직접 포즈를 취하고 촬영 중인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의 티셔츠와 대비되는 청바지를 입은 김사랑은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미를 드러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김사랑은 다이어트 중이라고 근황을 알리면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7세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사랑의 프로필상 키는 173cm, 몸무게는 49kg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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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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