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 만루 위기 넘기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19 15: 54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만루의 위기를 넘긴 한화 정우주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10.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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