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원태를 더 끌고 가야하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5.10.19 16: 47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최원태가 권광민을 삼진으로 처리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자 박진만 감독이 최일언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19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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