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3루에서 삼성 류지혁이 김성윤의 2루 땅볼에 홈에서 한화 허인서에 태그아웃 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19 /jpnews@osen.co.kr
류지혁, 홈에서 허무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19 1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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