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호성아 힘 빼고 던져'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5.10.19 16: 57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 강민호가 마운드에 올라 이호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19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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