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이호성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5.10.19 16: 58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 문현빈을 병살로 처리한 이호성이 기뻐하고 있다. 2025.10.19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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