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이 악물고 강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10.19 17: 15

19일 오후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영택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이번 2025-2026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IBK기업은행과 홈 개막 경기를 치른다.
1세트 IBK기업은행 최정민이 강타를 때리고 있다. 2025.10.1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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