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서바이벌 Mnet ‘스틸하트클럽’ 제작발표회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렸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각 포지션의 참가자들이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를 완성하기 위해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다. 배우 문가영이 MC를 맡고, 정용화·이장원·선우정아·하성운이 디렉터로 합류했다.
가수 이장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0 /cej@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