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노빠꾸’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20일 탁재훈 측 관계자는 OSEN에 “탁재훈 씨가 ‘노빠꾸 트래블’ 촬영을 마쳤다. 이정후, 손흥민 선수를 직접 만난 것은 아니고 경기만 관람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노빠꾸 트래블’은 스포츠를 비롯해 여행, 일상 등 탁재훈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현장 중심의 콘텐츠로, 최근 손흥민·이정후 등 경기 관람을 비롯한 촬영분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노빠꾸 트래블’은 오는 27일 월요일 오후 5시 처음 공개된다. 이와 함게 ‘노빠꾸 탁재훈’의 새 시즌은 29일 수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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