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요, 정성우 압도하는 골밑슛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0 20: 33

20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3위로 초반 선두 다툼을 이어가고 있고, 리그에서 유일하게 아직 승리가 없는 한국가스공사는 첫승을 노리고 있다.
창원 LG 칼 타마요가 대구 한국가스공사 정성우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0.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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