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카리스마 작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10.21 16: 25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출연자들과 제작진들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차 출국했다.
지난 9월 28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조선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이채민이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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