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석양에 빛나는 미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10.21 18: 23

배우 임윤아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베트남 다낭으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포상휴가차 출국했다.
지난 9월 28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조선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임윤아가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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