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어필하는 박진만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0.21 18: 52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한화 하주석 기습번트 때 삼성 박진만 감독이 쓰리피트 관련 어필을 하고 있다. 2025.10.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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