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첫째 설움’ 子 폭로에 당황 “엄마가 서이만 봐”(MJ)[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0.21 19: 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민정의 아들이 서운함을 토로했다.
21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움마 실루엣만으로 귀여움 폭발한 MJ♥BH 2살 딸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자녀들과 여행을 떠났다. 애초에 이민정은 2박 3일 여행으로 계획했지만 짐을 싼 후 딸이 갑자기 아파 당일치기 여행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분홍색 옷을 입은 딸과 촬영했고, 이를 본 아늘 준후는 “서아만 너무 많이 나오는 거 아니야?  나도 좀 나오자”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정은 급하게 아들을 달랬고, 아들은 “엄마가 요즘 너무 서이만 본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이민정은 아들의 입을 막고 “서이가 아팠으니까. 이해해달라”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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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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