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간발의 차로 잡지 못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1 19: 18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하주석이 3회말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의 타구를 잡아 1루에 던지고 있다. 2025.10.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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