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향해 박수 보내는 류현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0.21 19: 19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루 한화 우익수 최인호가 삼성 류지혁의 외야 플라이에 좋은 수비를 선보이자 한화 투수 류현진이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025.10.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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