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딸, ‘제육볶음’ 러버 ♥이병헌 입맛 닮았나 “고기를 마시고 있어”(MJ)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0.21 19: 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민정이 혼자 잘 노는 딸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21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움마 실루엣만으로 귀여움 폭발한 MJ♥BH 2살 딸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아들, 딸과 함께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이민정의 딸은 구운 고기를 보며 빨리 달라고 재촉했다. 이민정은 ‘생애 첫 구운 고기’를 잘 먹는 딸을 보며 “고기를 거의 마시고 있다”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고기를 먹은 이들은 비눗방울 놀이를 즐겼다. 이민정이 딸을 위해 비눗방울을 만들자 아들은 비눗방울을 터뜨리는 장난으로 이민정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민정은 딸과 함께 핑크모래놀이를 즐기기도. 이민정의 딸은 분홍색 의상에 빨간색 손톱으로 ‘공주 바이브’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잘 노는 딸을 보며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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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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